트라팔가 선사는 유럽의 리버크루즈 중 가장 높은 직원 대 승객 비율을 자랑하는 곳 중 하나로,

보통 승객 3분당 승무원 1분이 함께하며 편안하게 지내실 수 있도록 도착하는 순간부터 

트라팔가 팀은 모든 것이 순조롭게 진행되도록 최선을 다합니다. 

수화물은 객실로 바로 옮겨지며 객실은 매일 깨끗하게 정돈되고 선데크에는 수건이 준비되어 있으며, 매일 저녁 침대는 정성껏 정돈됩니다. 식사 및 현지여행이 원활할게 진행될 수 있도록 여행디렉터와 체험 매니저는 선상과 하선 시 여러분과 함께하며, 여정 내내 각 목적지로의 이동을 도와드립니다. 역사적인 마을을 도보로 여행하는 것부터, 가족이 운영하는 포도원에서 와인 시음에 참여하는 것, 선상에서 음악 공연을 감상하는 것, 현지로컬샵의 가장 맛있는 커피를 알려주는 것까지, 그들은 각각의 경험이 개인적이고 즐거운 느낌을 선사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 입니다. 

 

24시간 리셉션, 지역 특산 요리로 가득한 맛있는 식사 세심하게 설계된 완벽한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선상 데크에서 휴식을 취하거나 마사지를 받거나, 내부 견학, 선장이 진행하는 항해 강연

수석 셰프와 함께하는 베이킹 시연 등 풍성한 선상경험에 참여해 보세요.

저녁이 되면 라이브 공연 등 다채로운 즐길 거리가 가득합니다.

유럽의 강을 따라 펼쳐지는 이야기와 함께하는 항해

트라팔가 베리티호와 트라팔가 레베리호에는 다채로운 볼거리와 즐길 거리가 가득합니다.